신용카드사들이 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른 수익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연말까지 부가서비스를 대폭 축소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당국도 수수료 체계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카드사들에게 부가서비스 축소를 요구해 카드 고객들이 받는 혜택이 1년 전보다 70% 이상 줄 전망입니다.
이미 올 상반기에 카드 포인트와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기존보다 절반 이상 줄인 카드사는 하반기에 추가로 20% 정도 혜택을 없앨 예정이며 6개월 전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한 규정에 따라 카드사들이 순차적으로 밝힐 방침입니다.
이런 조치는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카드사의 수수료 수익만 연간 900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이란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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