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오늘(2일)부터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8차 한ㆍ중 군수협력회의를 열고 '재난구호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방안을 협의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이상욱 군수관리관과 중국군 총후근부 부참모장이 공동 주관합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7월 양국 국방장관이 체결하기로 합의한 재난구호 교류협력 양해각서 등 군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면서 "재난구호 교류협력 양해각서는 상호군수지원협정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양해각서에는 재난구호 등 협력 범위와 국외에서 인도적 재난구호 협력을 비롯한 재난구호 복구 훈련, 재난복구시설 상호 방문 등이 명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군 총후근부는 군수와 보급, 후생 분야를 책임진 조직으로 총참모부와 총정치부, 총장비부와 함께 인민해방군을 지휘하는 4대 기구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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