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이번 주에만 주택 346채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부 지역 역사상 가장 큰 화재 피해 규모입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시의 스티브 바흐 시장은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왈도캐니언에서 시작된 산불은 지금까지 최소한 75㎢의 산림과 택지를 태웠습니다.
산불은 현재까지 10% 가량 진압됐으며 진화작업에 따른 비용만 우리 돈으로 37억 원이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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