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상수지가 4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의 2012년 5월 국제수지 자료를 보면 5월 중 경상수지는 36억 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9억 7000만 달러 적자였던 경상수지는 2월 5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이래 4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올 들어 5월까지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모두 79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0억 7000만 달러보다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건설서비스 부문의 수출이 늘었고 배당 등 대외지급이 줄어 5월 국제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품수지는 5월 17억 5000만 달러 흑자로 전월과 비슷했고, 서비스수지 흑자 규모도 4월 5억 5000만 달러에서 5월 15억 9000만 달러로 서비스수지 통계 작성한 이후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수지 4개월째 흑자…수출입 전년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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