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 지방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최대 41명이 실종됐다고 사천일보망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량산 이족자치주 닝난현 지역에 어제(27일) 오후부터 오늘 오전 사이에 236.8㎜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일어나 인근의 바이허탄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덮쳤습니다.
당국은 건설현장에 대한 긴급 구조와 수색 작업을 진행해 8명은 구출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아직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허탄 수력발전소는 쓰촨성과 윈난성이 경계에 있는 진사장 협곡에 건설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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