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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연간 노동시간 200시간 단축, 73만개 일자리 창출"

손학규 "연간 노동시간 200시간 단축, 73만개 일자리 창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핵심 정책공약으로 연간 노동시간을 200시간 단축해 7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상임고문은 오늘(27일) 오후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제목의 정책토론회에서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OECD 최고수준인 2천193시간이라며 임기안에 노동시간을 200시간 가까이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고문은 구체적인 정책으로 정시퇴근제 도입과 여름휴가를 2주로 확대, 노동시간 상한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손 고문은 또 연간 노동시간이 100시간 줄어들면 고용률이 1.8%로 늘어난다며 200시간을 줄여 7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고문은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눠갖고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고문은 이와 함께 임기안에 비정규직 100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비정규직 비율을 25%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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