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의 4년간 경제정책 가운데 일자리 창출이 가장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경제전문가 2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자리 창출'이 정부의 경제정책 대응 가운데 가장 미흡했던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이어 '물가 안정'과 '서민ㆍ소외계층 지원', '재정건전성 강화'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성공적으로 대응했던 부문은 'G20 회의 개최 등 국가위상 제고', '자유무역협정 확대, '금융위기 극복' 등이 꼽혔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의 서민 생활 안정 정책에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31%가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정책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서민 생활ㆍ경제 안정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고용대책'과 '물가, 부동산 시장 안정', '교육비 부담 완화' 등이 꼽혔습니다.
경제전문가 "MB 4년간 일자리정책이 가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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