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10대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동네 친구사이인 17살 김모 군 등 13명은 최근 1년여간 인천 지역 가정집 130곳을 돌며 7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군 등은 범행마다 서너 명씩 조를 짜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한 뒤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5명을 구속하고 빈집털이를 도운 8명은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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