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6·25전쟁 62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값진 희생의 역사,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등 3부요인과 정당대표, 참전유공자, 학생 등 4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 행사에 앞서 24일 오전 9시에는 대한민국 특전사전우회 주관으로 '제1회 6·25 상기 안보마라톤 대회'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특전사 장병과 육·해·공군, 해병대, 미8군 장병 등이 참가하며 고공낙하, 특공무술시범, 6·25 사진전, 주먹밥 시식, 서바이벌사격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전국의 대학생 120명은 25일 전쟁기념관에서 '대학생 6·25전적지 답사단 출정식'을 하고, 내달 4일까지 전방지역 땅굴과 격전지 등을 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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