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에 처한 유럽 은행들을 위해 유럽 중앙은행이 담보 요건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특히 스페인 은행들이 대규모 보유하고 있는 모기지 융자를 대출을 위한 담보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위해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의 범위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해 12월에도 은행에 대한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해 담보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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