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면서 중서부 지방의 기온도 연일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늘(21일) 경기도 문산의 최고기온이 34.3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서울 32.2도, 대전 32.7도, 광주 31.8도 등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서울 기온이 32도에 머무는 등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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