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던지는 부케를 받으면, 다음 번에 결혼한다는 속설이 있죠.
그런데 하객들도 많은데서 이 정도면 추태가 아닐까 싶네요.
신부가 부케를 던지는데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두 여성이 서로 차지하려고 싸움이 벌어지죠.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건가요?
보다못한 신부가 나서서 말려보지만 한치의 양보가 없네요.
서로 소리까지 질러대며 싸우는 통에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데요.
결국 부케는 동생으로 보이는 어린 여성이 차지하고 마네요.
축하해요~
이번에는 역시 아까보다도 더 치열한 것 같죠.
부케야 망가지든지 말든지 절대로 놓지 않는데요.
아예 구두까지 벗어버렸어요.
친구들까지 힘을 더해 보지만 그래도 승부는 갈리지 않는데요.
그나저나 부케를 차지한 여성분, 속설대로 곧 결혼에 성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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