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가 미국행 이민자들 순위에서 히스패닉계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여런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 이민 온 외국인들은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아시아계가 36%를 기록해 31%를 점한 히스패닉계를 앞질렀습니다.
지난 2000년 히스패닉계가 전체 이민자의 59%였고 아시아계가 19%였던 점을 고려하면 아시아계 이민자들 수가 급증세를 보인 것입니다.
퓨 리서치는 아시아인들의 이민 물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2011년 1820만 명으로 늘어났고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5.8%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시아계는 대학 학위를 갖고 고액 연봉 생활자이며 미국 전체 인구보다 높은 부를 축적한 교육수준이 높은 집단이라고 퓨 리서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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