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가 실손의료보험 계약자에게 의료비 청구금액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의료비 신속지급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실손의료보험 계약자는 치료비를 병원에 낸 뒤 영수증을 근거로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부터 진료비 세부명세서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보험금의 70%를 미리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대상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1종, 2종 수급권자나 중증질환자, 본인부담금 기준 의료비 중간정산액이 300만 원 이상인 환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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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다른 은행 자기앞수표 소지인의 현금인출이나 계좌이체 시각을 지금보다 2시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예금자가 다른 금융기관이 발행한 자기앞수표를 자신의 계좌에 입금하면 다음 날 낮 2시 20분 이후에 찾을 수 있었지만 27일부터는 낮 12시 20분부터 가능해집니다.
한국은행은 자기앞수표 자금화 시간이 앞당겨져 상거래 편의와 수수료 절감 등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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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영업자들이 다음 달부터 롯데카드 결제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유권자시민행동과 숙박업 등 60여 개 자영업단체는 다음 달 1일부터 롯데카드 결제거부와 롯데마트 불매운동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롯데 빅마켓이 계열사인 롯데카드와 1.5% 이하의 가맹점 수수료율 계약을 체결해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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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편의점 1위 업체인 훼미리마트가 'CU(씨유)'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바꿉니다.
지난 8일 BGF리테일로 이름을 바꾼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전국 훼미리마트 점포를 CU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GF리테일은 현재 점포 수 7281개 매출액 2조 6000억 원대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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