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이어업계의 최대 골칫거리였던 겨울철 빙설 노면용 타이어인 스터드 타이어의 유럽연합 수출 관련 걸림돌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에서 유럽연합으로부터 핀이 부착돼 있지 않은 스터드 타이어도 에너지효율 라벨링의 예외대상이 된다는 의견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스터드 타이어는 금속 핀을 부착한 겨울철 빙설 노면용 타이어로 국내 타이어업계는 운반 중 손상을 우려해 금속핀을 따로 옮겨 현지에서 부착해왔습니다.
스터드 타이어는 올해 11월부터 시행될 EU의 에너지효율 라벨링과 타이어 형식승인 제외 대상이지만 국내산 스터드 타이어는 핀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 타이어로 분류돼왔습니다.
"동계 빙설용타이어 EU수출 걸림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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