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알프스의 풍경이 참 아름답죠.
그렇지만 해발 3800m.
까마득한 벼랑 꼭대기는 무섭긴 하겠지만 그런데 저 할아버지, 뭘 하시는 걸까요.
두 개의 컵 위에 의자를 올리는데 그 위에 조심스럽게 앉네요.
그런데 놀라운 건 아슬아슬한 의자가 하나 더 있었군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장면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다리를 흔들어 보이죠.
아찔한 절벽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이번엔 오토바이를 거꾸로 타고요.
절벽 사이로 연결된 끈 위를 여유롭게 달리네요.
5살 때부터 이런 곡예 묘기를 해왔다는 프랑스의 앙리 할아버지인데요.
올해 나이가 무려 65, 남다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런 도전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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