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도 위기에 놓인 그리스 경제가 2분기 연속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스 통계청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4분기의 7.5% 하락에 이은 2분기 연속 감소세로, 당초 -6.2%를 예상한 시장의 전망보다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1년동안 2.3% 오르는 데 그쳐 4.9% 였던 한 해 전보다 낮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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