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반기 결산을 앞두고 실적관리에 나선 탓에 2012년 5월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2012년 5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2조2천억원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커졌습니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55조 8000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모기지론 양도를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은 4월 1조 8000억 원 증가에서 5월 2조 3000억 원으로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일부 은행의 금리 인하, 반기 실적 평가를 위한 영업점의 대출노력 등으로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면서 "하지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행 가계대출 5월 들어 크게 늘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