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당내 대선 경선 진행과 관련해 "오는 11일에는 경선관리위원회를 꾸려 절차를 밟아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총장은 6일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몽준,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 이른바 비박계 주자들이 '경선룰' 개정을 위해 요구하는 '경선준비위' 구성이 사실상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총장은 "당헌 당규상에 경선준비위는 없다"고 전제한 뒤 "지난 대선 경선 일정과 비교해도 시간적으로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대선 경선일정과 방식, 후보자 검증을 맡게 되는 새누리당 경선관리위는 11명에서 13명 규모로 구성되며 경선관리위원장으로는 당 원로 3, 4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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