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민간 부문 경기가 3년이래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유로존의 5월 종합구매관리지수 확정치가 46.0으로 전달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9년 6월 이래 월간 하락 폭으로는 가장 큰 것이자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입니다.
종합구매관리지수는 유로존의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 4500개 업체의 구매 담당 책임자들을 상대로 경기 전망에 따른 기업들의 구매동향을 조사한 경기 선행지표입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기업활동의 확장을, 50을 밑돌면 위축을 뜻합니다.
5월 종합구매관리지수는 유로존의 민간 부문 경기가 근 3년래 최악에 빠져 있으며 침체가 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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