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원숭이의 조상인 유인원이 발원한 곳은 지금까지 알려진 아프리카가 아니라 아시아라는 새로운 화석 연구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포이티에 대학 연구팀은 최근 미얀마 중부에서 유원지의 발원지가 아시아임을 입증하는 3700만 년 전의 유인원 치아 화석을 발견했다고 미 국립 과학원 회보 온라인판에 발표했습니다.
유인원의 기원이 어디인지는 학계의 오랜 논란거리로, 지금까지는 이집트에서 발견된 화석에 근거해 발원지가 아프리카로 간주돼 왔습니다.
연구진은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원지이고, 아시아는 그보다 먼 조상인 유인원의 발원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인원이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로 이동한 것이 훗날 아프리카에서 고등영장류와 인류의 진화 기반을 마련해 주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수천만 년 전 아시아의 유인원이 어떻게 바다를 건너 아프리카로 갔는지는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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