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오늘(4일) 다나카 나오키 방위상과 마에다 다케시 국토교통상, 가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상을 비롯해 법무상과 금융상 등 각료 5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새 방위상에 현역 정치인이 아닌 모리모토 사토시 다쿠쇼쿠대학 대학원 교수, 국토교통상에 하타 유이치로 참의원 국회대책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또 법무상에는 다키 마고토 법무성 부대신, 농림수산상에는 군지 아키라 전 부대신, 금융상 겸 우정개혁상에는 마쓰시타 다다히로 부흥성 부대신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이번 개각은 자민당 등 야권으로부터 문책 결의를 받거나 비판을 받고 있는 각료를 교체함으로써 국회에서 소비세 인상 법안 처리와 관련해 야당의 협조를 얻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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