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준석-김영경, 두 번의 만남…무슨 말 오갔나?

'청년정치', 대한민국을 바꿀 것인가?


비대위원에서 물러난 이준석 씨와 지금은 서울시 명예부시장이 된 김영경 씨가 서로의 공간에서 두 번의 만남을 가졌다.

상대방의 진영에서 "하버드 엄친아"와 "과격한 운동권"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생각과 오해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한다.
    
정치에 계절 2012년.  20-30청년들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할 것인지, 혹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어떤 것이 '청년정치'인가?  혹자는 이준석 씨 같은 젊은 엘리트들을 많이 투입하자는 '젊은 피'수혈론을 이야기하고, 혹자들은 평범한 청년들이 직접 정치에 뛰어드는 '당사자 정치'가 활발해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느 쪽이든,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20-30청년 세대들이 정치적으로 가장 '과소대표'되어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다.

이준석 씨와 김영경 씨가 보여준 조금 다른 방향에서의 정치 도전기가 그 일말의 해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