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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국·독일발 악재로 급락

유럽증시 미국·독일발 악재로 급락
유럽 주요 증시가 스페인과 그리스의 채무 위기 우려감 속에 미국발 고용 부진 소식이 겹치면서 급락했습니다.

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 가까이 급락했다가 다소 만회하면서 3.42% 떨어진 6,050.29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도 2.21% 떨어진 2,950.47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도 1.14% 후퇴한 5,260.19로 마감했습니다.

채무 위기의 진원으로 다시 부상한 스페인 증시는 0.16% 떨어지는데 그쳤으나, 2차 총선을 앞두고 있는 그리스는 증시가 4.48%나 폭락하는 등 유럽 전체의 증시가 주저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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