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이 쉽게 재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 때문에 여론조사가 박빙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11월 대선 때는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5∼6%P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리아 유혈사태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단독으로 군사개입을 해야 한다는 견해에 반대하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면서 미국이 단독으로 군사행동에 나서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짓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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