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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화, 이라크 신도시 건설 계약 체결

한화그룹이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이 프로젝트는 도로와 상 하수 관로를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와 10만 가구의 국민주택 건설공사로 구성됩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이라크 현지에 100여 개 국내 중소 자재 하도급 업체와 1000여 명에 이르는 협력사 직원들이 동반 진출할 예정입니다.

저품질탄의 고효율 연소와 미래 대응 기술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가 이틀동안 전남 광양시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남부발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석탄 주요 수입국인 한·중·일 3국과 석탄 주요 생산국인 인도네시아 등 4개 나라가 참가해, 저품질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한·중·일 3국의 연소기술과 정보교류, 미래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경제정책을 추진할 때 성장과 복지 가운데 어디에 비중을 둬야 하느냐는 문제를 놓고 세대 간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전화로 설문조사해 분석한 결과 성장이 우선이라는 답변이 58%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보다는 성장을 우선으로 꼽은 답변은 고연령층일수록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갈 수 있다는 의견에 77%가 응답해 성장과 복지를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대체로 균형을 더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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