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에게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배운 생각과 이념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31일) 오전 고위정책회의에서 인도의 간디 수상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독립운동가 아버지인 간디로부터 편지로 역사교육을 받았다며 박근혜 전 위원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박근혜의 독식인사는 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 독식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부친의 생각과 이념을 정리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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