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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근로자 평균 임금 14∼18% 상승

금융업 임금 최고…전국 평균 2배 넘어

중국 작년 근로자 평균 임금 14∼18% 상승
중국 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이 지난해 14~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늘 발표한 2011년 평균임금 통계에 따르면 전국 비 사영직장 근로자 연평균 임금은 4만2452위안, 764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14.3% 증가했습니다.

사영직장 근로자 연평균 임금은 2만 4556위안으로 전년에 비해 18.3% 올랐습니다.

국가통계국은 물가 등을 감안한 실질임금 상승률을 비사영 부문 8.5%, 사영 부문 12.3%로 집계했습니다.

비사영 부문 업종별 연평균 임금은 금융업이 9만1천3백64위안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 임금의 2.15배에 달했습니다.

사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임금 수준을 보인 정보통신업은 3만 5562위안으로 전국 평균의 1.45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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