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미국 주택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65% 오른 5,391.14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증시는 1.16% 상승한 6,396.84로, 프랑스 증시는 1.37% 오른 3,084.7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3월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S&P 케이스-쉴로 지수가 전월 대비 0.1% 올랐다는 소식이 유럽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미국의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증시가 일시적으로 밀렸지만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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