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패배 후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오늘(29일) 자유선진당 전당대회에서 일부 대의원들이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면서 항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 대표로 나선 황인자 후보측 대의원들은 당원도 아닌 400여 명이 대의원으로 급조됐다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상태 임시의장 등이 이의 사항은 서면으로 제출해달라면서 대회 진행을 강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대의원들과 이를 저지하는 진행요원들이 서로 뒤엉키면서 한 때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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