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도 함정 4척, 오늘 부산작전기지 입항

인도 함정 4척, 오늘 부산작전기지 입항
인도 해군 함정 4척이 오늘(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국을 친선 방문한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인도 동부함대사령관 아지트 쿠마르 소장이 이끄는 방한단은 4900t급 구축함 라나함과 호위함 쉬발릭크함 등 함정 4척과 승조원 1200여 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오늘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인도 해군 장병들은 방한기간 동안 부산시내 문화 탐방과 친선체육 활동을 하고, 모레 오전에는 일반시민에게 함정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인도 해군은 다음달 2일 부산 작전기지를 출항해 우리 해군 함정과 연합작전 절차 숙달, 상호 장비 운용성 확인 등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을 한 뒤 다음 기항지인 일본으로 떠납니다.

우리 해군은 인도 해군 방한단의 규모에 맞게 충무공이순신함과 향로봉함, 대천함 등 3척으로 환영전단을 편성해 인도해군 장병과 친선활동을 지원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