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91차 라디오 인터넷 주례연설에서 1983년 아웅산 테러와 2010년 천안함 폭침을 "우리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한 북한도 문제지만, 이들의 주장을 반복하는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서 변화를 요구하듯이, 선진국 대열에 선 대한민국에서 맹목적인 국내 종북주의자들도 변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주 전 방문한 미얀마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듯 "북한도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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