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제유가, 이란 핵협상 진전없어 상승

국제유가, 이란 핵협상 진전없어 상승
국제유가는 서방국가들과 이란간의 핵 개발 관련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한데다 미국 경제지표는 일부 좋아져 소폭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0.2% 오른 배럴당 90.8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0.2% 오른 배럴당 106.7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서방 국가들과 이란은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틀간 협의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나오지 않아 유가 불안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유가 상승 요인이 됐습니다.

톰슨 로이터와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5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79.3으로 한 달 전의 76.4와 시장 예측치 77.8을 모두 웃돌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