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초소형 인공심장 이식 성공…16개월 아기 새 삶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이탈리아에서 이뤄졌습니다.

로마 밤비노의 어린이 병원은 16개월 된 유아에게 티타늄으로 만든 무게 11g의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에 대한 실험만 이뤄졌던 초소형 인공심장이 인체에 이식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