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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자 마지막회, 자체최고시청률 ‘수목극 1위 대역전승’

옥세자 마지막회, 자체최고시청률 ‘수목극 1위 대역전승’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옥탑방 왕세자’가 역전극을 펼쳤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 12.8%보다 2.0%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지상파 3사 수목극 왕좌를 차지하며 뒷심을 과시했다.

그동안 수목극 1위를 지켰던 KBS2TV ‘적도의 남자’ 20회는 지난 19회 14.3%보다 0.2%P 하락 14.1%로 나타났다. MBC ‘더킹 투하츠’ 20회는 11.8%로 지난 19회 12.1%보다 0.3%P 하락했다.

이날 ‘옥탑방 왕세자’는 300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이각(박유천 분)과 박하(한지민 분)의 사랑을 그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각은 300년 전 조선시대로 돌아가 세자빈(홍세나의 전생, 정유미 분)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알고보니 세자빈의 죽음은 세자빈이 아닌 그녀의 동생 부용(박하의 전생, 한지민 분)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부용은 자신의 아버지 홍만필(길용우 분)과 이각의 이복형 무창군(용태무의 전생, 이태성 분)이 도모해 반역을 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기에 세자빈까지 비상을 뿌린 곶감을 이용해 이각을 살해하는데 합세한다는 점을 알고 자신이 대신해 곶감을 먹고 죽음을 택했다.

세자빈 살인사건이 해결되자 이각은 죽은 부용과 현세에 두고 온 박하를 모두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편지를 써 부용정에 숨겨둬 박하에게 보냈다.

박하는 현세에서 이각과 심복 3인방이 마련해준 주스가게 일을 열심히 하며 씩씩하게 지냈다. 그러다 이각의 환생인 용태용과 다시 만났다.

한편 목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은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가 9.9%,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9.5%,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가 2.9%로 나타났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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