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르크 아이로 프랑스 총리가 유럽연합의 낙후지역 구조조정기금을 그리스 지원에 전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이로 총리는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이탈함으로써 빚어질 재난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 그리스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이 같은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아이로 총리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간의 지난 15일 회담에서 그리스 경제 회생을 위한 추가 조치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 그리스 국민의 대다수는 유로존 잔류를 원하고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조조정기금은 EU 27개국 내의 가난한 나라, 낙후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금으로 주로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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