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재일민단 중앙본부의 오공태 신임 단장 등 민단 대표단을 접견하고 재일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한 민단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단 대표단으로부터 재외국민 선거, 재일 한국인의 일본 내 참정권 획득 등 재일동포 사회의 관심사를 듣고 재일동포 사회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단이 동포사회의 세대교체 등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 "민단, 한일 가교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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