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대중국 직접투자 규모가 최근 5년간 연평균 5.5% 급감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007∼2012년 우리나라의 연평균 대중국 투자 증가율은 -5.4%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대중국 투자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5.4%에서 2011년에는 2.2%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국 투자 가운데 제조업 비중은 2007년 69.2%에서 2011년 77.4%로 크게 상승해 세계 평균치 44.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대다수 선진국이 중국 투자에서 서비스 비중을 확대하고 있지만 한국 기업은 제조업 투자 비중을 늘려 중국 내수시장에서 영향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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