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원 비상대책위원회 김미희 대변인은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한 통합진보당 당사와 가산동에 있는 통합진보당 서버 관리업체 등 두 곳에서 검찰과 당직자들이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검찰의 당 서버 침탈은 결국 통합진보당을 파괴하려는 명백한 정치 음모"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당원명부뿐 아니라 진보정당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당 서버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며 "당원비대위는 당원들과 함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 서버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현재 당사 안에는 오병윤 당원 비대위원장, 김선동 의원, 이상규 김재연 당선자 등이 있고, 강기갑 혁신 비대위원장과 정진후 당선자 등 30여명의 당원은 당사 출입문 밖에 모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