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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수입 전기다리미 유통과정 거품 심해"

수입 전기다리미 유통단계의 거품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수입 전기다리미 41개 모델의 유통 단계별 가격구조를 분석한 결과, 전기다리미를 수입·유통하는 업체들이 얻는 수입가격 대비 유통수익 비율이 129.6%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격 차이는 거의 없었는데, 이는 전기다리미 수입이 독과점 구조로 이뤄져 있어 유통구조가 단순해져도 소비자가격이 하락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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