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러시아 연해주 군 탄약고 화재…1800여 명 대피

러시아 연해주 군 탄약고 화재…1800여 명 대피
러시아 연해주의 한 군기지 탄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두 명이 다치고 근처 4개 마을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동쪽으로 280km 떨어진 연해주 스파스크달니이 지역의 포병 부대 탄약고로 노후 포탄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이 통신사는 전했습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 사고로 2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었고 다행히 화재 직후 근처 군인과 민간인들이 신속히 대피해 큰 피해는 면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