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지하철 전동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상파울루 시 동부지역 지하철 3호선 펭야 역과 카하웅 역 사이에서 승객을 가득 태우고 가던 전동차가 마주 오던 빈 전동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들은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에서 전동차에 20여 분간 갇혀 있었으며, 일부 승객은 유리창을 깨뜨리고 전동차를 빠져나왔습니다.
이 사고로 49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57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상파울루 시 당국은 기계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