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한국 공관에 장기간 머물러왔던 탈북자들이 모두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최근 주중 한국 공관에 남아있던 탈북자 7명이 한국에 입국하면서, 중국내 공관에는 더이상 남아있는 탈북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주중 한국 공관에 있는 탈북자들의 출국 허가를 내주지 않아 비판을 받아 왔으나, 지난달초 4명의 탈북자 입국을 허용한 데 이어 이번에 7명의 입국을 허가하면서 장기체류 탈북자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주중 공관 탈북자 모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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