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 라슈카르에서 경찰관 2명이 영국군에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했다고 헬만드주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경찰관 2명 중 1명은 범행 도중 사살되고 다른 1명은 달아났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자국군 병사 2명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아프간군에 파견된 영국군 고문단 소속으로, 사건 당시 영국군 고문과 아프간 관리간 회담 경호를 맡고 있었다고 성명은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16차례에 달한 아프간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아프간 주둔 국제안보지원군 장병은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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