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최근 일부 대형공연에서 P석이나 VVIP석과 같은 이른바 '옥상옥' 좌석 등급이 등장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고 보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이에 따라 앞으로 공연장 대관 심사를 할 때 가격이나 좌석등급 책정이 적정한지 여부를 반영하고, 옥상옥 좌석 등급은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일부 오페라 공연에서 고가의 P석 즉, 프레지던트석이 등장한 데 이어 오는 7월 한 민간기획사가 주최하는 발레공연은 P석이 발레공연 사상 최고가인 40만 원으로 책정돼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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