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에너지 비용이 반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하면서 4월 생산자 물가지수도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생산자 물가지수가 0.2% 하락했다고 밝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생산자 물가지수 하락은 에너지 가격이 1.4% 급락했기 때문으로, 휘발윳값과 주거용 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가격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가격 변동이 심한 식품류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0.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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