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전액을 대출해 주고 소득 발생 시점부터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든든학자금의 올해 1학기 대출액이 33.4%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 1학기 든든학자금 대출은 건수 기준으로 1년 전 보다 57.3% 늘어난 24만 4577건, 금액으로는 784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대출규모는 국가장학금 1조 7500억 원 도입 등의 효과로 지난해 1학기 37만 5000건에서 36만 1000건으로 줄었지만 든든학자금 지원 실적은 대폭 증가한 것입니다.
기재부는 이런 추세라면 올 한해 대출지원 규모가 48만 4000건, 1조 56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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