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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관련 미국 기록자료 영인 추진"

"한국 근현대사 관련 미국 기록자료 영인 추진"
국립중앙도서관은 현지 미국에 있는 한국 관련 해외 기록자료 18만 8000면을 디지털 형태로 수집할 계획입니다.

도서관 측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과 동암문화연구소가 소장중인 '1952년 한국전쟁 당시 미 국무부가 주최한 특별 브리핑 비망록' 등 근현대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서관은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168만 면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의 한국 관련 자료를 수집해 원문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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