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취업 실패로 자살하는 젊은이가 급증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청은 지난해 취업 실패로 자살한 대학생 등 10대에서 20대의 젊은이가 150명으로 지난 2007년에 비해 2.5배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대학생 취업률은 2008년 96.9%에서 2009년 95.7%로 하락했고 지난해에는 91%로 떨어졌습니다.
일본의 고용상황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젊은층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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