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대상에 3개 기업을 추가하는 데 합의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이 합의한 3개 기업은 한국과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이 제시한 40개 기업 중에 포함되는 곳으로, 이들 기업과 관련된 구체적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 기업이 북한의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깊이 연루된 금융과 무역 관련 기업일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후 수출.입이 금지된 무기관련 상품과 동결 대상인 금융자산, 그리고 해외 여행 금지자 대상을 확대하도록 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위원회는 3일 최종 제재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